버디감
앨에게, 언젠가 비트겐슈타인은, 눈이 아름다운 것을 보면 손은 그것을 그리고 싶어한다고 썼어. 삼촌이 널 그릴 수 있다면 좋겠구나. 미리 생일 축하해. 사랑을 담아, 줄리언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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