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우주인
이 당시 크게 관심은 없었지만 이소연씨에 관한 각종 안 좋은 뉴스로 도배 되었던 것은 기억이 난다. 보면서 느낀 거지만 왜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난리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소연님의 우주에서의 실험에 관해 찾아보아야겠더.
지구는 별이 아니다
같은과 친구랑 물이 얼마나 무거운지 아냐며 서로 농담을 주고 받는다. 전공이 이과인지라 나역시 대학다니면서 작가님의 말처럼 원서와 번역 두권의 무거운 전공책을 들어다녔던 생각이 난다. 뭔가 전공한 것을 공감하며 읽고 있는 닷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