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우주 산책
같은 이과형 인간이라 작가님의 작품 감상평에 무한 동의를 느낀다. 특히 최근에 도전한 철학쪽은 정말 왜 이러한 생각들을 하는지 이해 조차도 힘들었으며 책을 읽는게 많이 어려웠다. 또 유명한 고전 작품이라고 하여 읽어도 왜 고전이고 필독인지 아직도 이해하기 힘든 작품들이 많이 있다. 이게 이과형이라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 그래도 뭔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했던 감상을 책에서 읽게 되어서 반가운 마음이 든다.
배우미
2024.12.23 금발칙한 우주 산책
같은 이과형 인간이라 작가님의 작품 감상평에 무한 동의를 느낀다. 특히 최근에 도전한 철학쪽은 정말 왜 이러한 생각들을 하는지 이해 조차도 힘들었으며 책을 읽는게 많이 어려웠다. 또 유명한 고전 작품이라고 하여 읽어도 왜 고전이고 필독인지 아직도 이해하기 힘든 작품들이 많이 있다. 이게 이과형이라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 그래도 뭔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했던 감상을 책에서 읽게 되어서 반가운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