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읽기
오리온자리를 좋아합니다. 엄마와 손 꼭잡고 겨울 밤하늘을 보면 항상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던 그 별자리. 그리고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사랑한 사냥꾼 오리온의 이야기가 너무 슬펐던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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