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
귀를 기울여 들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말, 알고있지만 참 어렵다. 아이에게도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야한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나부터도 아이의 말의 귀 기울이지 못하고, 말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보고, 아이의 생각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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