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니콜 크라우스의 단편집 <남자가 된다는 것>을 읽고 너무 좋았어요. 크라우스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렵지만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크라우스의 다른 작품을 읽어보고 싶어졌고, 마침 독파에 <사랑의 역사>가 있어서 망설임없이 신청했습니다.
마법고냥이
2024.12.19 월최근에 니콜 크라우스의 단편집 <남자가 된다는 것>을 읽고 너무 좋았어요. 크라우스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렵지만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크라우스의 다른 작품을 읽어보고 싶어졌고, 마침 독파에 <사랑의 역사>가 있어서 망설임없이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