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사에서 처음 발간됐을 때 김연수 작가의 추천사에 홀랑 넘어가 읽고 겹겹으로 싸인 이야기에 매혹됐었습니다. 톡톡,의 의미를 이미 알고 있지만 이 겨울에 재독하면 토도독, 하는 마음이 될 듯 하여 끌리듯이 신청하였네요. 근래 나온 니콜 크라우스의 단편집을 읽고 초기작을 다시 읽고 싶은 생각도 있었고요.
바람책
2024.12.18 일M사에서 처음 발간됐을 때 김연수 작가의 추천사에 홀랑 넘어가 읽고 겹겹으로 싸인 이야기에 매혹됐었습니다. 톡톡,의 의미를 이미 알고 있지만 이 겨울에 재독하면 토도독, 하는 마음이 될 듯 하여 끌리듯이 신청하였네요. 근래 나온 니콜 크라우스의 단편집을 읽고 초기작을 다시 읽고 싶은 생각도 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