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ie
아름답다 못해 눈부시고 슬픈 문장들과 신념과 목표속에 고독하게 나아가는 고뇌를 찬란하게 그려냈다. 이제서야 생텍쥐페리를 진정 만난 기분이다. 하늘을 나는 자들의 고독하나 찬란하던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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