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지나가면 샘에 거하게 되리라
그대의 영혼을 촉촉이 적시는 이와 단짝이 되리라
촉촉해진 그대의 영혼,
푸르른 나무와 같이 되리라
영원토록 신선한 과일을 내어주며
심장 안에서 여행을 하리라
<심장아, 심장에 귀기울이는 자 곁에 앉아라> _p.89~90
해시
2024.12.15 목바람이 지나가면 샘에 거하게 되리라
그대의 영혼을 촉촉이 적시는 이와 단짝이 되리라
촉촉해진 그대의 영혼,
푸르른 나무와 같이 되리라
영원토록 신선한 과일을 내어주며
심장 안에서 여행을 하리라
<심장아, 심장에 귀기울이는 자 곁에 앉아라> _p.8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