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1년이 지나도록 읽지 못했던 책을 독파챌린지로 완독하게 됐습니다. 평소 철학은 형이상학적이라 접근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저였는데 이 책을 통해 내 생활속에서도 철학을 체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철학과 좀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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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목구입한지 1년이 지나도록 읽지 못했던 책을 독파챌린지로 완독하게 됐습니다. 평소 철학은 형이상학적이라 접근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저였는데 이 책을 통해 내 생활속에서도 철학을 체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철학과 좀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