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냥
매번 떠날 때 마다 마음을 졸렸던 만큼 너무나 절망적이고 비참할 것 같습니다. 수없이 상상했을 일이 실제로 내 앞에 닥치면 그 절망과 상실감을 어떻게 감히 상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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