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상상이 되지 않는데 저의 아버지께서 뱃일을 하세요. 가끔 얼굴 보고 그랬던 아빠 동료분들이 사고 당해서 잘못됐다 그러면 가슴이 철렁해요.. 아빠도 똑같은 일을 하는데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리고 상상도 해보는데 어휴 저는 견디지 못할 거에요
윤다은
2024.12.13 화감히 상상이 되지 않는데 저의 아버지께서 뱃일을 하세요. 가끔 얼굴 보고 그랬던 아빠 동료분들이 사고 당해서 잘못됐다 그러면 가슴이 철렁해요.. 아빠도 똑같은 일을 하는데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리고 상상도 해보는데 어휴 저는 견디지 못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