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 받았을땐 지은이가 누군줄 노르고 블라인드로 읽있는데
너무 술술 잘 읽혔어요.
거기다가 머리카락의 시선으로 한 사람의 생애를 같이 느끼고, 생각하다니~ 참 기발하면서도
나의 머리카락들이랑도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도인
2024.12.13 화처음 책을 받았을땐 지은이가 누군줄 노르고 블라인드로 읽있는데
너무 술술 잘 읽혔어요.
거기다가 머리카락의 시선으로 한 사람의 생애를 같이 느끼고, 생각하다니~ 참 기발하면서도
나의 머리카락들이랑도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