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전작인 내 이름은 루시바턴은 잘 읽히기는 했지만 뭔가 어려웠다. 오, 윌리엄!은 그에 비해서 좀 수월하게 읽기는 했다. 윌리엄과 헤어지고 난 후 더 알게 된 윌리엄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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