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따러가자
영원히 반족되는 하루라는 축복이자 저주와 씨름할 때, 그는 철학의 주요 주제와 씨름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무엇이 도적적 행위인가? 우리에겐 자유의지가 있는가, 아니면 정해진 운명대로 사는가?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