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에르가 상사라면 좋아하던 일도 질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합니다. 리비에르는 자신의 철저함과 엄격함으로 조종사들이 자기의 일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된다고 하지만, 그 책임감과 사명감을 이해하면서도, 과연 리비에르 자신은 행복할까 싶습니다.
바다
2024.12.11 일리비에르가 상사라면 좋아하던 일도 질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합니다. 리비에르는 자신의 철저함과 엄격함으로 조종사들이 자기의 일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된다고 하지만, 그 책임감과 사명감을 이해하면서도, 과연 리비에르 자신은 행복할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