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따러가자
간디는 궁극적으로 폭력 없는 세상을 꿈꿨지만 그런 세상이 곧 도래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알 만큼 현실적이기도 했다. 그때까지 우리는 더 잘 싸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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