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쥬
커다란 벽시계의 바늘이 텅 빈 공간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 두 시곗바늘 사이에서 무수한 사건이 일어날 수 있었다. - < 야간비행,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용경식 옮김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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