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숨이 막히네요. 워커홀릭 상사 밑의 직원들은 시도때도없이 불려가고, 불가항적인 일임에도 징계를 받고. 한편으론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그냥 종이를 찢어버릴까? 하는 고민을 하며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계속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해요. 업무가 위험한만큼 그 규칙도 엄하게 하는 이유는 자신을 위한것이 아닌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이기에.
하루기록
2024.12.06 화생각만해도 숨이 막히네요. 워커홀릭 상사 밑의 직원들은 시도때도없이 불려가고, 불가항적인 일임에도 징계를 받고. 한편으론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그냥 종이를 찢어버릴까? 하는 고민을 하며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계속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해요. 업무가 위험한만큼 그 규칙도 엄하게 하는 이유는 자신을 위한것이 아닌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