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상사의 위치는 자연 상태의 인간과 다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인정을 한도 끝도 없이 베풀다가는 조직이라는 체계가 무너질 거 같긴 하거든요. 중간 지점, 균형을 찾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김지혜
2024.12.05 월직장에서 상사의 위치는 자연 상태의 인간과 다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인정을 한도 끝도 없이 베풀다가는 조직이라는 체계가 무너질 거 같긴 하거든요. 중간 지점, 균형을 찾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