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시기와 지금은 시대적 상황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회사가 개인 이상이였던 시절이였으니까요. 현재의 노동법으로 본다면 악마라고 봐야죠. 하지만 그때 기준이라면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여러 가족의 생계가 걸려있는 책임과 무게에 힘을 보태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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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월글쓴시기와 지금은 시대적 상황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회사가 개인 이상이였던 시절이였으니까요. 현재의 노동법으로 본다면 악마라고 봐야죠. 하지만 그때 기준이라면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여러 가족의 생계가 걸려있는 책임과 무게에 힘을 보태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