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그린
내 이름은 루시바턴을 처음 읽었을 때 뭐 이런 책이 다 있냐 하며 따라가지 못했어요. 그리고 몇 년이 지나 다시 읽으니 그제야 이해가 가더라구요. 시간이 필요 했던 책이었는데 오, 윌리엄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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