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따러가자
비열하고, 옹졸하고, 앙심을 품고, 피해망상에 빠진 채 태어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은 사회다. 루소의 "야만인"은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매 순간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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