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
철학에는 늘 ‘하지만’이 있다. 모든 철학 체계와 인지적 상부구조, 우뚝 솟은 사상 체제는 ‘하지만’이라는 이 짧은 단어 위에 세워졌다. _p.28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