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해
중학교 시절이 내게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부모님께 선물받고 밤새 읽은 적이 있다. 몇날 몇일을 밤새가며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내려갔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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