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다
‘아무나’가 아닌, 그 누구라도 되기 위해 방황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읽는 내내 마음이 시렸다. 최악을 향해 나아가는 최선의 삶이란, 아이들은 이 삶의 잔인함에서 어떤 성장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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