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 아니어도 우리 주변엔 작지만 단단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그들이 쓴 글로 접하는 일은 기쁘고 자랑스럽다. 마치 내가 상이라도 받은 것처럼. 그의 쇳밥일지처럼 나도 꾸준히 나만의 이야기를 써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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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수셀럽이 아니어도 우리 주변엔 작지만 단단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그들이 쓴 글로 접하는 일은 기쁘고 자랑스럽다. 마치 내가 상이라도 받은 것처럼. 그의 쇳밥일지처럼 나도 꾸준히 나만의 이야기를 써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