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으로 돌아와 밀린 일을 했다. 그러면서도 딜러님의 호통이 잊히지 않았다. 좋은 현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젊은이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당연히 항의를 해야 한다. 그런 기개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딜러님에게 차를 팔 마음은 전혀 행기질 않는다.
망아지
2024.11.30 수내 방으로 돌아와 밀린 일을 했다. 그러면서도 딜러님의 호통이 잊히지 않았다. 좋은 현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젊은이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당연히 항의를 해야 한다. 그런 기개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딜러님에게 차를 팔 마음은 전혀 행기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