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삶>은 벌써 세번 째 읽는 작품인데요! 머릿속으로 그리는 이야기에도 마음이 참 많이 아팠어서 영화로 보면 아이들이 처한 환경이 얼마나 더 생생하게 구현될까 걱정이 되지만, 책에서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바라보고 헤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
한도다
2024.11.29 화<최선의 삶>은 벌써 세번 째 읽는 작품인데요! 머릿속으로 그리는 이야기에도 마음이 참 많이 아팠어서 영화로 보면 아이들이 처한 환경이 얼마나 더 생생하게 구현될까 걱정이 되지만, 책에서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바라보고 헤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