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셨던 지국장님이 계셨어요.
일로 만나서 지금은 둘 다 그 일을 그만두고서도 마땅한 호칭이 없어서 계속 국장님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그저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든든해요.
아이들 키우면서 일하는 워킹맘에게 든든한 동지이자 이웃사촌이자 가족같은 사람이에요.
유브로맘
2024.11.29 화같이 일하셨던 지국장님이 계셨어요.
일로 만나서 지금은 둘 다 그 일을 그만두고서도 마땅한 호칭이 없어서 계속 국장님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그저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든든해요.
아이들 키우면서 일하는 워킹맘에게 든든한 동지이자 이웃사촌이자 가족같은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