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 한 권 속 삶의 무게는 꽤 나간다.
나보다 어린 청년의 삶을 들여다보니 배울 점이 참 많다.
열심히 살아가는 그의 모습에 반성을 하고 나도 차근차근 밟아나가 다시 시작하려 한다.
작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Emily
2024.11.28 월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 한 권 속 삶의 무게는 꽤 나간다.
나보다 어린 청년의 삶을 들여다보니 배울 점이 참 많다.
열심히 살아가는 그의 모습에 반성을 하고 나도 차근차근 밟아나가 다시 시작하려 한다.
작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