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를 통해 쇳밥일지를 읽기 시작하고 처음 썼던 감상이 저자의 삶에 어처구니없는 일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웠다고
는 내용이었다. 청강대 졸업축사에도 저자가 썼지만 인간극장에 나와도 과장이라고 논란이 될 정도.ㅜㅜ 일단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해줘서 고마웠다.
피, 땀, 눈물에 찌든 생활 속에서도 글쓰기를 놓지 않은 점이 존경스럽다.
나는 독파를 통해서 저자를 처음 알게되어서 저자의 다른 글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썸띵
2024.11.27 일독파를 통해 쇳밥일지를 읽기 시작하고 처음 썼던 감상이 저자의 삶에 어처구니없는 일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웠다고
는 내용이었다. 청강대 졸업축사에도 저자가 썼지만 인간극장에 나와도 과장이라고 논란이 될 정도.ㅜㅜ 일단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해줘서 고마웠다.
피, 땀, 눈물에 찌든 생활 속에서도 글쓰기를 놓지 않은 점이 존경스럽다.
나는 독파를 통해서 저자를 처음 알게되어서 저자의 다른 글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