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가좋아
늘 서울에서만 살아서 지방의 노동자 현실에 대해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언제쯤이면 노동자들이 동등한 위치에서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을까. 최악의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작가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이렇게 꾸준히 노동자 현실을 알리고 글을 써주셔서 감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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