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양성의 관점에서 자신이 자라는 화분의 크기를 재볼 수 있지 않을까?
얼마나 다양한 사람과 사유를 접하며 살고 있는지,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손과 발에 묻히고 있는지에 걸맞게 존재는 확장될테니 말이다.
물론 햇빛과 애정을 부족함 없이 먹고 있다면.
풀꽃
2024.11.27 일결국 다양성의 관점에서 자신이 자라는 화분의 크기를 재볼 수 있지 않을까?
얼마나 다양한 사람과 사유를 접하며 살고 있는지,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손과 발에 묻히고 있는지에 걸맞게 존재는 확장될테니 말이다.
물론 햇빛과 애정을 부족함 없이 먹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