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
첫서재에 얽힌 스무 달 동안의 이야기가 너무 따뜻하다. 책에서 온기가 느껴지는 기분이다. 비록 첫서재는 문을 닫았지만 나는 이 책으로 첫서재를 진하게 만날 수 있었으니 다행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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