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따뜻한 이야기 였습니다.
서재를 오픈하기 위해 전국을 다녀보는 옹기, 그리고 20개월의 휴직을 너무 의미있게 만드셔서, 저도 기회가 된다면 공유서재와 비슷한 것을 운영해 보고 싶다는 작은 도전의 불씨를 간직해 봅니다.
이수정
2024.11.23 수너무 따뜻한 이야기 였습니다.
서재를 오픈하기 위해 전국을 다녀보는 옹기, 그리고 20개월의 휴직을 너무 의미있게 만드셔서, 저도 기회가 된다면 공유서재와 비슷한 것을 운영해 보고 싶다는 작은 도전의 불씨를 간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