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둘째 임신했을 때 시어머님표 꼬막무침이 먹고 싶었어요.
입덧이 심한 와중에 그 음식이 먹고 싶었는데
어머님이 잔뜩 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은 참 맛있게 먹었는데 두 번 연속 해주시니 또 입덧이 살아나며 결국 못먹었던 그 기억이 ㅎㅎ
유브로맘
2024.11.21 월제가 둘째 임신했을 때 시어머님표 꼬막무침이 먹고 싶었어요.
입덧이 심한 와중에 그 음식이 먹고 싶었는데
어머님이 잔뜩 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은 참 맛있게 먹었는데 두 번 연속 해주시니 또 입덧이 살아나며 결국 못먹었던 그 기억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