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책으로 읽다 영화를 먼저 감상했다. 책과는 다르게 각색된 부분들이 많았고, 색 보정 때문인지 훨씬 암울한 분위기였다. 아직 책의 결말은 모르지만 영화와는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완독하고 싶다.
말레콘
2024.11.21 월사실 책으로 읽다 영화를 먼저 감상했다. 책과는 다르게 각색된 부분들이 많았고, 색 보정 때문인지 훨씬 암울한 분위기였다. 아직 책의 결말은 모르지만 영화와는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완독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