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과 탐닉에 이어 카사노바 호텔까지 세권을 읽고
남녀간의 애정에만 너무 치중한 글쓰기가 아닌가? 그것도 불륜;; 당황스럽고 노벨문학상의 결이 이번엔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
이 세권이 불러온 작가님의 다른 책들을 읽으면서 애정 문제또한 이렇게 솔직한 글쓰기가 될 수밖에 없는 작가님 스타일에 점점 빠져든다♡
라공
2024.11.20 일집착과 탐닉에 이어 카사노바 호텔까지 세권을 읽고
남녀간의 애정에만 너무 치중한 글쓰기가 아닌가? 그것도 불륜;; 당황스럽고 노벨문학상의 결이 이번엔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
이 세권이 불러온 작가님의 다른 책들을 읽으면서 애정 문제또한 이렇게 솔직한 글쓰기가 될 수밖에 없는 작가님 스타일에 점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