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라탱고의 my little corner 요. 몇달 전 첫서재에서 책을 읽었던 기억이 소중하게 남아 있습니다. 공간도 좋았지만 정밀아님의 서울역에서 등 조용한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었던 게 특히 좋았어요. 첫서재의 DJ가 된다면? 조용하면서 익숙한 my little corner를 틀어놓고 저도 책을 읽을 것 같아요.
김인기
2024.11.20 일요라탱고의 my little corner 요. 몇달 전 첫서재에서 책을 읽었던 기억이 소중하게 남아 있습니다. 공간도 좋았지만 정밀아님의 서울역에서 등 조용한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었던 게 특히 좋았어요. 첫서재의 DJ가 된다면? 조용하면서 익숙한 my little corner를 틀어놓고 저도 책을 읽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