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리에서 두 시간 만에 다 읽어버린 책!
아니 노동자라는 분이 무슨 글을 이렇게 잘 쓰시는지...
이대남으로 부르는 호칭에 들어가지 않는 많은 청년들이 있음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들이 부딪히는 답답한 현실에 기성세대로 반성하며 읽게 되었네요.
작가님의 다음 발걸음도 응원합니다!!!
까칠교수
2024.11.19 토앉은 자리에서 두 시간 만에 다 읽어버린 책!
아니 노동자라는 분이 무슨 글을 이렇게 잘 쓰시는지...
이대남으로 부르는 호칭에 들어가지 않는 많은 청년들이 있음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들이 부딪히는 답답한 현실에 기성세대로 반성하며 읽게 되었네요.
작가님의 다음 발걸음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