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늘 갈등했었는데 어느 날 만족스러운 해답을 찾았을 때.
책을 보다가 <쇳밥일지>에서 처럼 "함 해봐. 니 나이 땐 뭘 해도 안 하는 거 보다 이득이야"와 같은 문장을 보고 내 아이에게도 이런 말을 해주어야겠다고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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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금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늘 갈등했었는데 어느 날 만족스러운 해답을 찾았을 때.
책을 보다가 <쇳밥일지>에서 처럼 "함 해봐. 니 나이 땐 뭘 해도 안 하는 거 보다 이득이야"와 같은 문장을 보고 내 아이에게도 이런 말을 해주어야겠다고 느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