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영화까지 관심이 이어졌어요.
첫인상은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컸어요.
매우 직관적인 제목에 주인공들의 성격이 저절로 떠오르게 만들더라고요.
오해하고 사랑하고 용기내는 로맨스는 언제나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이번 독파를 통해 다시 여운을 얻고싶어요 ㅎㅎ
선애말랑
2024.11.18 금고등학생때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영화까지 관심이 이어졌어요.
첫인상은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컸어요.
매우 직관적인 제목에 주인공들의 성격이 저절로 떠오르게 만들더라고요.
오해하고 사랑하고 용기내는 로맨스는 언제나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이번 독파를 통해 다시 여운을 얻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