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역사공부를 하면서 분명 여성과 남성이 함께 지나온 세월임에도, 지워지고 외면한 부분이 있다고 느꼈고, 그 부분이 여성들의 삶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며 빈 칸을 채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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