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궁무진하게 성징하고 있는 아들 곧 중학생이 되는데 자신의 인생에 주인공으로써 흔들리는 생을 잘 붙들고 멋지고 맛진 청년으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어쩜 이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깔린마녀
2024.11.12 토지금 무궁무진하게 성징하고 있는 아들 곧 중학생이 되는데 자신의 인생에 주인공으로써 흔들리는 생을 잘 붙들고 멋지고 맛진 청년으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어쩜 이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