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어보는 SF소설.. 사실 독파를 통해 커트 보니컷의 소설을 처음 접했지만,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SF소설을 읽을 때마다 늘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을 한다.
처음 시작할 때는 집중이 어려웠으나 조금 지나고 나서는 궁금하고 재미있어서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었다.
독파 덕분에 올해 또 새로운 독서 경험을 했다 :)
율
2024.11.11 금오랜만에 읽어보는 SF소설.. 사실 독파를 통해 커트 보니컷의 소설을 처음 접했지만,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SF소설을 읽을 때마다 늘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을 한다.
처음 시작할 때는 집중이 어려웠으나 조금 지나고 나서는 궁금하고 재미있어서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었다.
독파 덕분에 올해 또 새로운 독서 경험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