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읽다 포기하고 깊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때에야 다 읽을 수 있었다.
지금이면 함께 우울해져도 깊이 내려가도 된다고 생각했기에...
깊은 우울과 죽음 그러면서도 삶에 대함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묘한 글이다.
담담
2024.11.11 금여름에 읽다 포기하고 깊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때에야 다 읽을 수 있었다.
지금이면 함께 우울해져도 깊이 내려가도 된다고 생각했기에...
깊은 우울과 죽음 그러면서도 삶에 대함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묘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