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완독하고 나서인지 엉크... 콘스탄틴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인공으로 하겠습니다.
사실 처음엔 보애즈였어요. 지금까지의 저의 삶도 그래왔기 때문에... 그래서인지 끝까지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보애즈가 없다면 이 책이 의미가 있었을까 할 만큼. 비호감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한 럼포드와... 엉크의 아들 크로노...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 같아 보였어요.
배소영
2024.11.10 목이미 완독하고 나서인지 엉크... 콘스탄틴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인공으로 하겠습니다.
사실 처음엔 보애즈였어요. 지금까지의 저의 삶도 그래왔기 때문에... 그래서인지 끝까지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보애즈가 없다면 이 책이 의미가 있었을까 할 만큼. 비호감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한 럼포드와... 엉크의 아들 크로노...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 같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