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쪽 중. [저건 우리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도 진리였을까? 아니면 방금 우리가 저걸 진리로 만든 걸까?]
385쪽 중. [이 생물들은 허리케인이나 회오리바람 속에 존재하지는 않을 걸세. 그러는 대신 지극히 무해한 산들바람 따위에 실려 부유하고 있겠지. 뉴트리노만큼이나 관측이 힘든 존재인 거야. / 그런 방식은 너무 불안정… / 우리 수학에 따르면 불안정하겠지. 그들에게는 해당 안 돼.]
상냥한호랑이
2024.11.09 수371쪽 중. [저건 우리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도 진리였을까? 아니면 방금 우리가 저걸 진리로 만든 걸까?]
385쪽 중. [이 생물들은 허리케인이나 회오리바람 속에 존재하지는 않을 걸세. 그러는 대신 지극히 무해한 산들바람 따위에 실려 부유하고 있겠지. 뉴트리노만큼이나 관측이 힘든 존재인 거야. / 그런 방식은 너무 불안정… / 우리 수학에 따르면 불안정하겠지. 그들에게는 해당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