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스담요
약동하는 이야기의 힘이라는 문구에 끌려 읽게 되었는데, 정말 작가님의 놀라운 상상력으로 머리가 얼얼해졌어요. 가끔 불편하거나 기괴한 느낌도 받았지만 민낯을 보는 느낌이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